조깅 이야기

2004년 3월 조깅 이야기

킬문 2011. 3. 19. 12:38

■03,30 (화)
노해근린공원에서 아침훈련 (12.0km---1시간 05분36초)
감기로 콧물이 흐르고 목이 아픔

■03.26 (금)
중랑천에서 저녁훈련 (11.5km---1시간 40초)
감기로 컨디션이 별로라 천천히 달리다가 창동교부터 2km구간은 빠르게 달림.

■03.25 (목)
중랑천에서 저녁훈련 (11.5km--- 54분)
당현천에서 노원마을로 올라가 도봉동쪽으로 내려가니 몇몇분둘이 반대에서 올라오는데 아마 "구자영"님 팀이 아닌지 모르겠다.
창동교로 내려가니 도봉마라톤팀만 몇명 보여서 구자영님은 만나지도 못하고 그냥 돌아옴.

■03.22 (월)
노해근린공원에서 아침훈련 (9km----47분 31초)

■03.21 (일)
노해근린공원에서 아침 06:42 (12km---1시간 03분 42초)
하루에 2분씩이나 늦어지네...?
몸도 찌뿟하고 컨디션도 별로이다.
잠실경기장에 나가서 얼른 인터벌훈련을 시작해야 하는데...

■03.20 (토)
노해근린공원에서 아침 06:15 (12km---1시간 01분 40초)

■03.19 (금)
집앞의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서 아침 06:30 (12km---59 분 00초)
동아마라톤후 5일만에 첫 달리기를 시작하고 중간속도로 40바퀴 돔.
가을의 춘천마라톤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월간훈련량을 늘리고 인터벌훈련과
근력운동에 치중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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