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왕산 '3신목' 가운데 하나였던 들메나무 거목
▲ 잘려나간 들메나무 거목 앞에서 우이령사람들 회원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 공사 전의 하봉 일대 모습
▲ 벌목이 이뤄진 하봉 사면의 모습
▲ 벌목 전의 하봉의 봄
▲ 황무지로 바뀐 하봉 정상의 모습
▲ 하봉 일대의 허벅지 굵기의 철쭉 군락
밑은 이식하기 위해 옮겨놓은 철쭉들
▲ 공사전 낙엽송 조림지 모습
밑은 벌목 후 모습
▲ 슬로프용 길과 곤돌라 놓일 길
▲ 가리왕산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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