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아파트 숲

킬문 2018. 11. 6. 14:17
아파트 숲에도 어김없이 단풍은 든다,
벌써 확실하게 1년이 흘러갔다는 뜻이겠지...
내년에는 또 얼마나 예쁜 모습으로 찾아올지 몰라도 시나브로 흘러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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