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3일 (일요일)
◈ 산행경로
동서울터미널
점촌터미널(23:00-01:16)
민지1리마을회관(04:52)
쪽금산(05:18)
282봉(05:54)
사거리안부(05:40)
성재산(06:12)
가실목고개(06:52)
440.5봉(07:55)
시바위산(08:01)
401봉(08:44)
은고개(09:09)
374봉(09:22-09:28)
은고개(10:20)
382봉(11:07)
613.7봉(11:51)
갈모봉(12:03)
613.7봉(12:13)
581봉(12:49)
당재(13:00)
임도(13:14)
564봉(13:32)
655봉(14:01)
857봉(14:38)
둔덕산갈림길(15:15)
손녀마귀통시바위
마귀할미통시바위
백두대간(16:58)
밀치(17:52)
농바위30분 이정표(18:30)
삼송리(18:52)
이평(19:05)
청주터미널(19:15-20:44)
동서울터미널(21:00-22:48)
◈ 도상거리
약20km
◈ 산행시간
14시간 12분
◈ 동행인
반장
◈ 산행기
- 쪽금산
터미널 앞, 광고판 붙은 벤치에서 몰려드는 모기떼들을 살충제를 뿌리며 쫓아내고 한시간여 눈을 붙힌뒤 편의점과 순대국집에서 각자 아침을 먹고 식당에서 만나 다시 시간을 죽인다.
농암이 아닌 가은쪽으로 잘못 방향을 잡고는 엉뚱한 곳을 돌며 요금만 깍아주겠다는 기사와 논쟁을 벌이다 30여분이나 더 걸려 성안교를 건너 민지1리마을회관에서 차를 내린다.
예보와는 달리 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려오는 빗줄기를 맞으며 임도를 따라가다 능선으로 붙어 잡목들을 헤치고 흐릿하게 이어지는 산길을 올라가면 몸은 금방 빗물에 적셔진다.
아무것도 없는 쪽금산(332.7m)을 넘어 가시덤불들을 뚫고 능선만 가늠하고 내려가니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지만 비안개로 한치앞도 안보여 난감해진다.
임도처럼 넓은 사거리안부를 지나고 암릉지대들을 넘어 282봉에 올라 얼음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잠시 쉬고 앞에 흐릿하게 모습을 보이는 성재산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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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1리마을회관
- 시바위산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빽빽한 억새와 덤불지대를 우회해 어렵게 산불초소가 높게 서있는 성재산(356.6m)에 오르지만 표지기 몇개 뿐 잡초만 무성해 그냥 뒤돌아선다.
빽빽한 칡넝쿨들을 몸을 굽혀 통과해서 줄이 쳐진 밭을 넘고 가시덤불들이 가득찬 야산지대를 따라가다 오른쪽으로 무덤과 밭들을 우회해 901번 지방도로 상의 가실목고개로 내려선다.
빗물이 줄줄 흐르는 도로에서 비안개에 가린 연엽산쪽을 바라보다 임도로 들어가 묘지로 연결되는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면 시바위산에서 사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흐릿하게 펼쳐진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된비알을 한동안 치고 오래된 삼각점(307재설/1978.7건설부)이 놓여있는 440.5봉을 넘어 길없는 능선을 잠시 지나 시바위산(445.7m)으로 올라가니 표지기 몇개만이 붙어있다.
북쪽으로 꺽어 녹슨 철망들이 쳐져있는 흐릿한 산길을 지나 401봉을 넘고 뚜렸한 북동쪽 능선으로 가다 돌아와 북서쪽으로 꺽어 서낭당 흔적이 남아있고 양쪽으로 길이 뚜렸한 은고개로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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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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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실목고개로 내려가며 바라본, 작약산으로 이어지는 435.7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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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실목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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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위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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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고개
- 은고개
돌무더기에 걸터앉아 독한 복분자주를 겯들여 삼각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잘나있는 산길 따라 봉우리에 올라 382봉으로 착각하고 북서쪽으로 꺽었다가 망가진 안테나를 지나고는 곧 능선이 사라져 헤메이게 된다.
습기로 먹통이 된 오룩스만 만지다가 은고개로 내려가 다시 시작해 보지만 같은 곳으로 올라오게 되고, 그제서야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능선을 발견하고는 3번째로 은고개로 내려간다.
고개에서 북서방향인 연천소류지쪽의 374봉으로 잘못 오른 것을 깨닫고 바로 오른쪽으로 꺽어 표지기도 한장 걸려있는 마루금을 찾지만 아깝게 80여분이나 시간을 쓰고 말았다.
철선이 나타난 송림길을 한동안 지나 커다란 녹색 물통이 서있는 382봉을 넘고 양쪽으로 흐릿한 산길이 이어지는 안부에서 최근에 설치한, 견고한 철망이 쳐져있는 산길을 올라간다.
한동안 가파른 산길을 지나 케른 한기를 만나고 넓은 공터에 역시 돌탑과 삼각점(문경432/2003재설)이 놓여있는 613.7봉에 힘겹게 올라가면 나뭇가지 사이로 갈모봉이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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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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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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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7봉 정상
- 갈모봉
배낭을 벗어두고 뚜렸한 산길 따라 전위봉의 케른을 지나서 마루금에서 500여미터 떨어져 있는 갈모봉(634.2m)에 오르지만 역시 표지기 몇개 뿐 아무것도 없어 허탈해진다.
서둘러 돌아와 찬 막걸리로 입을 축이고 한적하고 뚜렸한 산길 따라 581봉을 넘어 점차 맑아지는 하늘을 보며 파란 철망이 쳐져있는 유순한 산길을 따라간다.
잔봉들을 우회하며 좌우로 길이 없는 지형도 상의 당재를 건너서 넓직한 임도로 내려가니 오른쪽으로 박무 속에 둔덕산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비는 그쳤지만 잔뜩 흐려있는 하늘을 원망하며 564봉을 넘고 가파른 산길을 한동안 지나 남쪽으로 삼각점이 표기된 557.1봉이 갈라지는 655봉으로 올라간다.
옷에 쓸려서 여기저기 아파오는 몸둥이를 달래며 된비알을 한동안 치고 힘겹게 바위들이 널려있는 857봉으로 올라 숨을 고르며 쉬고 주위에 널려있는 더덕들을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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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모봉 전위봉의 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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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모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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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
- 백두대간
점차 뚜렸해지는 산길 따라 철쭉들을 헤치며 다시 이어지는 깔끄막을 치고 둔덕산으로 능선이 갈라지는 봉우리(약950m)로 올라 낯익은 댓골산장 이정판을 만난다.
한적한 산길을 뚝 떨어져 내려가 안부에서 안내판이 쓰러져 있는 손녀마귀통시바위를 지나고 조항산쪽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트이는 암릉지대를 밧줄들을 잡고 올라간다.
곳곳의 바위에 서서 지나온 능선과 둔덕산을 바라보고 멋진 마귀할미통시바위를 넘어 이정표가 서있는 안부로 내려가 용추골에서 가은으로 가는 것도 생각해보지만 아무래도 18시 30분 버스 시간이 촉박해 포기하고 만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백두대간으로 올라 예전의 기억이 나는 반질반질한 산길을 부지런히 따라가 850봉을 넘고 앞에 서있는 대야산을 바라보며 급사면을 떨어져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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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덕산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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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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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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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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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에서 바라본 조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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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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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에서 바라본 둔덕산과 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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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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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치 가기 전, 백두대간의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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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치 내려가며 바라본 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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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겨본 대야산
- 밀치
점처 다가서는 대야산을 바라보며 밀치로 내려가 시간이 없으니 중대봉은 커녕 대야산도 포기하고 남은 막걸리에 과일로 요기를 하고는 왼쪽으로 꺽어 잘 딱여진 산길을 내려간다.
계곡을 몇번이나 건너며 부드러운 산길을 뛰듯이 내려가 중대봉 등산로들을 여럿 만나고 '농바위30분'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를 지나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완만한 숲길을 따라간다.
밭들을 지나고 느티나무 고목들이 여럿 서있는 삼송3리 마을로 내려가 바로 앞의 처녀봉을 아쉽게 바라보며 20여분 걸어 이평마을로 가면 19시 15분 마지막 버스가 가게 앞에 서있다.
지나온 산자락을 바라보며 땀에 찌들은 상의를 갈아입고 10여분 남은 시간에 소주와 찬 맥주를 급하게 마시며 쉬다가 텅 빈 청주행 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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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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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평
◈ 산행경로
동서울터미널
점촌터미널(23:00-01:16)
민지1리마을회관(04:52)
쪽금산(05:18)
282봉(05:54)
사거리안부(05:40)
성재산(06:12)
가실목고개(06:52)
440.5봉(07:55)
시바위산(08:01)
401봉(08:44)
은고개(09:09)
374봉(09:22-09:28)
은고개(10:20)
382봉(11:07)
613.7봉(11:51)
갈모봉(12:03)
613.7봉(12:13)
581봉(12:49)
당재(13:00)
임도(13:14)
564봉(13:32)
655봉(14:01)
857봉(14:38)
둔덕산갈림길(15:15)
손녀마귀통시바위
마귀할미통시바위
백두대간(16:58)
밀치(17:52)
농바위30분 이정표(18:30)
삼송리(18:52)
이평(19:05)
청주터미널(19:15-20:44)
동서울터미널(21:00-22:48)
◈ 도상거리
약20km
◈ 산행시간
14시간 12분
◈ 동행인
반장
◈ 산행기
- 쪽금산
터미널 앞, 광고판 붙은 벤치에서 몰려드는 모기떼들을 살충제를 뿌리며 쫓아내고 한시간여 눈을 붙힌뒤 편의점과 순대국집에서 각자 아침을 먹고 식당에서 만나 다시 시간을 죽인다.
농암이 아닌 가은쪽으로 잘못 방향을 잡고는 엉뚱한 곳을 돌며 요금만 깍아주겠다는 기사와 논쟁을 벌이다 30여분이나 더 걸려 성안교를 건너 민지1리마을회관에서 차를 내린다.
예보와는 달리 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려오는 빗줄기를 맞으며 임도를 따라가다 능선으로 붙어 잡목들을 헤치고 흐릿하게 이어지는 산길을 올라가면 몸은 금방 빗물에 적셔진다.
아무것도 없는 쪽금산(332.7m)을 넘어 가시덤불들을 뚫고 능선만 가늠하고 내려가니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지만 비안개로 한치앞도 안보여 난감해진다.
임도처럼 넓은 사거리안부를 지나고 암릉지대들을 넘어 282봉에 올라 얼음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잠시 쉬고 앞에 흐릿하게 모습을 보이는 성재산으로 향한다.
▲ 민지1리마을회관
- 시바위산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빽빽한 억새와 덤불지대를 우회해 어렵게 산불초소가 높게 서있는 성재산(356.6m)에 오르지만 표지기 몇개 뿐 잡초만 무성해 그냥 뒤돌아선다.
빽빽한 칡넝쿨들을 몸을 굽혀 통과해서 줄이 쳐진 밭을 넘고 가시덤불들이 가득찬 야산지대를 따라가다 오른쪽으로 무덤과 밭들을 우회해 901번 지방도로 상의 가실목고개로 내려선다.
빗물이 줄줄 흐르는 도로에서 비안개에 가린 연엽산쪽을 바라보다 임도로 들어가 묘지로 연결되는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면 시바위산에서 사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흐릿하게 펼쳐진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된비알을 한동안 치고 오래된 삼각점(307재설/1978.7건설부)이 놓여있는 440.5봉을 넘어 길없는 능선을 잠시 지나 시바위산(445.7m)으로 올라가니 표지기 몇개만이 붙어있다.
북쪽으로 꺽어 녹슨 철망들이 쳐져있는 흐릿한 산길을 지나 401봉을 넘고 뚜렸한 북동쪽 능선으로 가다 돌아와 북서쪽으로 꺽어 서낭당 흔적이 남아있고 양쪽으로 길이 뚜렸한 은고개로 내려선다.
▲ 성재산 정상
▲ 가실목고개로 내려가며 바라본, 작약산으로 이어지는 435.7봉(?)
▲ 가실목고개
▲ 시바위산 정상
▲ 은고개
- 은고개
돌무더기에 걸터앉아 독한 복분자주를 겯들여 삼각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잘나있는 산길 따라 봉우리에 올라 382봉으로 착각하고 북서쪽으로 꺽었다가 망가진 안테나를 지나고는 곧 능선이 사라져 헤메이게 된다.
습기로 먹통이 된 오룩스만 만지다가 은고개로 내려가 다시 시작해 보지만 같은 곳으로 올라오게 되고, 그제서야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능선을 발견하고는 3번째로 은고개로 내려간다.
고개에서 북서방향인 연천소류지쪽의 374봉으로 잘못 오른 것을 깨닫고 바로 오른쪽으로 꺽어 표지기도 한장 걸려있는 마루금을 찾지만 아깝게 80여분이나 시간을 쓰고 말았다.
철선이 나타난 송림길을 한동안 지나 커다란 녹색 물통이 서있는 382봉을 넘고 양쪽으로 흐릿한 산길이 이어지는 안부에서 최근에 설치한, 견고한 철망이 쳐져있는 산길을 올라간다.
한동안 가파른 산길을 지나 케른 한기를 만나고 넓은 공터에 역시 돌탑과 삼각점(문경432/2003재설)이 놓여있는 613.7봉에 힘겹게 올라가면 나뭇가지 사이로 갈모봉이 모습을 보인다.
▲ 철망길
▲ 케른
▲ 613.7봉 정상
- 갈모봉
배낭을 벗어두고 뚜렸한 산길 따라 전위봉의 케른을 지나서 마루금에서 500여미터 떨어져 있는 갈모봉(634.2m)에 오르지만 역시 표지기 몇개 뿐 아무것도 없어 허탈해진다.
서둘러 돌아와 찬 막걸리로 입을 축이고 한적하고 뚜렸한 산길 따라 581봉을 넘어 점차 맑아지는 하늘을 보며 파란 철망이 쳐져있는 유순한 산길을 따라간다.
잔봉들을 우회하며 좌우로 길이 없는 지형도 상의 당재를 건너서 넓직한 임도로 내려가니 오른쪽으로 박무 속에 둔덕산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비는 그쳤지만 잔뜩 흐려있는 하늘을 원망하며 564봉을 넘고 가파른 산길을 한동안 지나 남쪽으로 삼각점이 표기된 557.1봉이 갈라지는 655봉으로 올라간다.
옷에 쓸려서 여기저기 아파오는 몸둥이를 달래며 된비알을 한동안 치고 힘겹게 바위들이 널려있는 857봉으로 올라 숨을 고르며 쉬고 주위에 널려있는 더덕들을 캔다.
▲ 갈모봉 전위봉의 키른
▲ 갈모봉 정상
▲ 임도
- 백두대간
점차 뚜렸해지는 산길 따라 철쭉들을 헤치며 다시 이어지는 깔끄막을 치고 둔덕산으로 능선이 갈라지는 봉우리(약950m)로 올라 낯익은 댓골산장 이정판을 만난다.
한적한 산길을 뚝 떨어져 내려가 안부에서 안내판이 쓰러져 있는 손녀마귀통시바위를 지나고 조항산쪽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트이는 암릉지대를 밧줄들을 잡고 올라간다.
곳곳의 바위에 서서 지나온 능선과 둔덕산을 바라보고 멋진 마귀할미통시바위를 넘어 이정표가 서있는 안부로 내려가 용추골에서 가은으로 가는 것도 생각해보지만 아무래도 18시 30분 버스 시간이 촉박해 포기하고 만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백두대간으로 올라 예전의 기억이 나는 반질반질한 산길을 부지런히 따라가 850봉을 넘고 앞에 서있는 대야산을 바라보며 급사면을 떨어져 내려간다.
▲ 둔덕산 삼거리
▲ 암릉
▲ 암릉
▲ 암릉
▲ 암릉에서 바라본 조항산
▲ 암릉
▲ 암릉에서 바라본 둔덕산과 지나온 능선
▲ 조항산
▲ 밀치 가기 전, 백두대간의 암릉
▲ 밀치 내려가며 바라본 대야산
▲ 당겨본 대야산
- 밀치
점처 다가서는 대야산을 바라보며 밀치로 내려가 시간이 없으니 중대봉은 커녕 대야산도 포기하고 남은 막걸리에 과일로 요기를 하고는 왼쪽으로 꺽어 잘 딱여진 산길을 내려간다.
계곡을 몇번이나 건너며 부드러운 산길을 뛰듯이 내려가 중대봉 등산로들을 여럿 만나고 '농바위30분'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를 지나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완만한 숲길을 따라간다.
밭들을 지나고 느티나무 고목들이 여럿 서있는 삼송3리 마을로 내려가 바로 앞의 처녀봉을 아쉽게 바라보며 20여분 걸어 이평마을로 가면 19시 15분 마지막 버스가 가게 앞에 서있다.
지나온 산자락을 바라보며 땀에 찌들은 상의를 갈아입고 10여분 남은 시간에 소주와 찬 맥주를 급하게 마시며 쉬다가 텅 빈 청주행 버스에 오른다.
▲ 밀치
▲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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