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이야기

10월 조깅이야기

킬문 2016. 10. 7. 10:19

■10.25(화)


* 휴`~새벽 3시에 깨니 잠이 안온다.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 그러겠지.

그나저나 오늘이 생일인데 뭔 의미가 있나...?

가릉비 치고는 많은 비가 쏟아진다.


* 실내사이클 61분.


* 땀 좀 흘리니 괜찮다.

이번 주는 어디로 가나...?



■10.22(토)


* 산행 전날이기는 해도 몸이 무거워 나간다.


* 외곽도로 8.2km : 48'35"


* 45분 까지는 당겨야 하는데...


* 정원에서 스트레칭.

조금이라도 뛰고나니 몸이 가볍다.



■10.20(목)


* 실내사이클 35분.


* 땀이 왜 이리 많이 흐르나...?



■10.19(수)


* 귀찮아서 거실에 한참 앉아있다 나간다.

추운 겨울날에는 정말 문제 되겠네...


* 외곽도로 8.2km : 48'51"


* 조금씩 속도를 끌어보자.

km당 5분은 되어야지...


* 정원에서 스트레칭.



■10.18(화)


* 제대로 일찍 일어나야 느긋하게 뛸 수 있는데...


* 외곽도로 8.2km : 50'


*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조금 속도가 나니 뛸만 하다.


* 시간이 없어 스트레칭도 생략...



■10.12(수)


* 외곽도로 10.6km : 67'23"


*  지겨움을 극복하고 천천히 뛰어본다.

더 늙어서도 계속 조깅 해야 할텐데...


* 정원에서 스트레칭.

아파트가 10년이 넘어서인지 목조 테라스들을 다 허물고 교체한다.



■10.8(토)


*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 실내사이클 40분.


* 땀이라도 좀 흘리자...

오후에는 짧게라도 산행 하고.



■10.7(금)


* 외곽도로 10.6km : 67'58"


*  점점 지겨워지니 큰일이다.

중랑천으로 나갈려다 귀찮아 포기...


* 정원에서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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